로딩 중...
런던의 대중교통은 매우 잘 되어 있지만, 처음 가시는 분들이 당황할 만한 요소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지하철(일명 튜브) 내부에서는 인터넷과 전화가 거의 터지지 않습니다. 노선도나 구글 맵 경로는 개찰구 들어가기 전에 미리 캡처해 두시거나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해 두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두 번째로, 튜브 내부가 생각보다 좁고 환기가 잘 안 되어 매우 덥고 건조합니다. 여름철에는 얇은 옷을 겹쳐 입으시고 마실 물을 항상 소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도 꽤 심한 편이니 무선 이어폰을 챙기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결제는 오이스터 카드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한국에서 쓰시는 콘택트리스(Contactless)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나 애플페이, 삼성페이로 바로 태그하고 타시면 됩니다. 하루 상한선(Daily Cap) 제도가 적용되어 아주 편리합니다.
지하철에서 데이터 안 터지는 건 처음 갔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노선도 캡처는 필수입니다!
컨택리스 카드로 바로 탈 수 있어서 교통카드 따로 안 사도 되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지하철 소음이 정말 심하니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꼭 챙겨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튜브 안이 생각보다 엄청 덥고 건조해서 목이 금방 말라요. 마실 물은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