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중순에 혼자 영국 일주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런던에만 계속 머물기에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기차를 타고 에든버러에 다녀오는 2박 3일 일정을 중간에 추가해 보았어요. 첫째 날은 점심쯤 에든버러 웨이벌리역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을 마친 뒤, 로열 마일을 천천히 걸으며 에든버러 성까지 둘러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칼튼 힐에 올라가서 멋진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해요. 둘째 날은 아침 일찍 출발하는 하이랜드 일일 투어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무리가 있는 코스라 투어 상품을 예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겠죠? 마지막 셋째 날은 아서스 시트 가벼운 하이킹을 하고 오후 기차로 런던으로 복귀하는 일정입니다. 혹시 너무 빡빡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보인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서스 시트 올라갈 때 바람이 정말 많이 부니까 따뜻한 겉옷 든든하게 챙겨가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2박 3일 알차게 잘 짜신 것 같아요! 하이랜드 투어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실 겁니다.
칼튼 힐에서 보는 일몰은 진짜 평생 못 잊을 정도로 아름다우니 꼭 날씨 좋기를 바랄게요.
일정이 아주 깔끔하고 무리 없어 보여요. 혼자 여행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10월 중순의 에든버러는 생각보다 꽤 쌀쌀할 수 있으니 경량 패딩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2박 3일 알차게 잘 짜신 것 같아요! 하이랜드 투어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실 겁니다.
아서스 시트 올라갈 때 바람이 정말 많이 부니까 따뜻한 겉옷 든든하게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