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런던 4박 5일 여행을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보았는데 어떤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히드로 공항 도착 후 숙소 체크인하고 타워브릿지 야경만 가볍게 볼 예정입니다. 2일차는 대영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 투어를 잡았는데 하루에 미술관/박물관 두 곳은 무리일까요? 3일차는 소호와 레스터 스퀘어 근처에서 뮤지컬(라이온킹) 관람 예정입니다. 4일차는 근교인 윈저 성이나 바스 중 한 곳을 다녀오고 싶은데, 부모님과 가기에는 어디가 더 나을지 고민이네요. 마지막 날은 런던 아이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4일차 근교는 윈저 성 추천드려요! 이동 거리도 비교적 짧고 부모님들이 왕실 분위기를 아주 좋아하십니다.
부모님 모시고 하루에 박물관이랑 미술관 두 곳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 거예요. 하루에 한 곳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스는 왕복 이동 시간이 꽤 길어서 부모님이 지치실 수 있어요. 윈저 성이 부담 없이 다녀오기 딱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박물관이나 갤러리 투어하실 때 중간중간 꼭 앉아서 쉴 수 있는 카페 위치 미리 알아두시면 유용합니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게 잘 짜셨는데, 런던은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니 중간중간 택시 타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부모님 모시고 하루에 박물관이랑 미술관 두 곳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 거예요. 하루에 한 곳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