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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일권 끊어서 런던 패스 진짜 알차게 쓰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좀 비싸서 고민했는데 동선을 잘 짜니까 본전 이상은 무조건 뽑더라고요. 첫날은 런던탑이랑 타워 브릿지 내부 관람하고, 바로 근처에서 템즈강 유람선 타니까 딱 좋았습니다. 둘째 날은 웨스트민스터 사원 갔다가 세인트 폴 대성당까지 클리어했어요. 마지막 날은 윈저 성까지 다녀왔는데 윈저 성 입장료가 은근 비싸서 런던 패스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아침 일찍 시작하셔야 해요. 주요 관광지들은 대기 시간이 길어서 오픈런 수준으로 가셔야 하루에 3개 이상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바코드 바로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해 가세요!
와, 3일 동안 정말 알차게 다니셨네요! 안 그래도 살지 말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일정대로만 따라가야겠습니다.
윈저 성까지 다녀오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확실히 가격대가 있는 곳들을 가야 뽕을 뽑는 것 같아요.
런던 패스 본전 뽑으려면 동선 짜는 게 핵심인데 정말 완벽하게 계획하셨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주요 관광지 대기 시간 길다는 팁 정말 공감합니다. 아침 일찍 움직이지 않으면 하루에 두 개 보기도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