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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일정을 마치고 칼레도니안 슬리퍼(야간열차)를 타고 에든버러에 다녀왔습니다. 중세 시대에 온 듯한 고풍스러운 도시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혹시 스코틀랜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일정 공유합니다. 첫날은 로열 마일을 천천히 걸으며 에든버러 성을 관람하고, 해 질 무렵에 칼튼 힐에 올라가서 시내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둘째 날은 아침 일찍 아서스 시트(Arthur's Seat)에 등반했는데, 올라가는 길은 조금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와 도시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딘 빌리지의 조용한 주택가를 산책하며 여유를 즐겼어요. 런던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라 일정이 허락하신다면 에든버러는 꼭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물가도 런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고 사람들이 무척 친절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에든버러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일정이 알차고 너무 좋네요! 제 여행 계획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칼레도니안 슬리퍼 야간열차 타는 것도 낭만 가득해 보이네요. 나중에 기회 되면 꼭 타보고 싶어요.
아서스 시트 올라갈 때는 조금 힘들지만 정상에서 보는 뷰가 진짜 최고죠! 제 인생 최고의 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