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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런던 여행을 가게 된 대학생입니다. 4박 5일 일정으로 짜봤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히드로 공항 도착 후 숙소 체크인하고 타워브릿지 야경을 보려고 합니다. 2일차는 대영박물관이랑 내셔널 갤러리 투어를 몰아서 하려고 하는데 하루에 미술관 두 곳은 무리일까요? 3일차는 소호 거리랑 런던아이, 4일차는 근교 세븐 시스터즈 투어를 생각 중입니다. 마지막 날은 쇼핑하고 공항으로 가는데 혹시 빠진 필수 코스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대영박물관이랑 내셔널 갤러리 둘 다 보는 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하나는 오디오 가이드 들으면서 가볍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선은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3일차에 소호 가실 때 근처 코벤트 가든도 같이 묶어서 구경해 보세요.
런던아이 타실 거면 미리 예약하시는 게 좋아요. 줄이 생각보다 엄청 길거든요.
4박 5일 일정에 세븐 시스터즈까지 다녀오시면 조금 타이트할 순 있지만, 부지런히 움직이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미술관 두 곳은 다리가 진짜 아플 거예요. 중간에 공원에서 꼭 쉬어가면서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