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런던에서 뮤지컬을 딱 한 편만 볼 수 있는 일정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뮤지컬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라서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작품을 고르고 싶어요. 현재 레미제라블이랑 오페라의 유령 중에서 엄청 고민 중입니다. 두 작품 다 명작이라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극장 분위기나 무대 연출 면에서 어떤 작품이 초보자에게 더 인상 깊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