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근교 여행으로 세븐 시스터즈를 다녀오려고 계획 중입니다. 혼자 여행하는 거라 비용을 아끼려면 대중교통(기차+버스)이 나을 것 같은데, 길 찾기가 복잡하거나 배차 간격 때문에 고생한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전용 차량으로 편하게 가는 일일 투어를 신청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청량한 풍경 보면서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대중교통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용 절약이 최우선이고 시간 여유가 많으시다면 대중교통 도전해 볼 만합니다. 브라이튼에서 13X 버스 타면 한 번에 가요.
대중교통으로 가시면 브라이튼 당일치기 여행이랑 묶어서 다녀오기 딱 좋습니다. 도시 분위기가 정말 좋거든요.
영국의 악명 높은 대중교통 지연을 겪고 싶지 않으시다면 투어가 속 편합니다. 기차 연착되면 일정이 다 꼬이거든요.
투어로 다녀왔는데 이동하는 내내 차에서 꿀잠 잘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저질 체력이라면 투어가 답입니다.
투어 신청하면 세븐 시스터즈뿐만 아니라 다른 근교 소도시도 같이 묶어서 갈 수 있어서 시간 대비 효율이 진짜 좋아요.
날씨가 변수라 대중교통으로 예매해 뒀다가 비 오면 대략 난감해요. 투어는 날씨 안 좋아도 나름 분위기 있게 코스를 조정해주더라고요.
브라이튼 역에서 동행 구해서 택시 타거나 렌트하는 방법도 있으니 동행 게시판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는 기차 파업 때문에 대중교통 예약 다 취소하고 급하게 투어 잡았었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였습니다.
겨울이나 비수기에는 버스 배차가 대폭 줄어들어서 대중교통 비추해요. 가시는 계절을 고려해보세요!
혼자 가신다면 무조건 일일 투어 추천해요. 대중교통은 버스 배차 시간 맞추기가 은근히 까다롭고 체력 소모가 큽니다.
혼자 가면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아쉬운데, 투어 가면 가이드님이나 다른 동행분들이 사진 많이 찍어주십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브라이튼에서 버스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면 내가 머물고 싶은 만큼 오래 있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날씨 좋은 날 돗자리 펴고 누워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저도 혼자 갈 때 고민하다가 투어 신청했는데, 가이드님이 사진도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대만족했어요!
시간 구애 안 받고 느긋하게 바람 쐬고 싶다면 대중교통, 짧고 굵게 핵심만 편하게 보고 싶다면 투어 추천합니다!
세븐 시스터즈 벌판이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많이 걸어야 해요. 체력 아끼시려면 투어 차량 이동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