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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 투어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전일 버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어요! 하루 만에 스톤헨지, 캐슬쿰, 그리고 바스까지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스톤헨지는 광활한 벌판 위에 덩그러니 서 있는 돌들이 정말 신비로웠고, 가이드님의 역사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더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동화 속 마을 같았던 캐슬쿰은 골목골목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온천 도시 바스는 로마 시대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자유여행으로 대중교통 타고 가기에는 동선이 복잡해서 투어 신청한 건데, 버스도 편안하고 가이드님이 영국 역사와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혹시 어떤 투어 업체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루 만에 세 군데 다 도는 일정이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곳들은 확실히 일일 투어가 가성비도 좋고 편한 것 같아요.
바스는 도시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로마 온천 유적지도 신기했고요.
스톤헨지 실제로 보면 웅장한가요? 사진으로만 보던 곳이라 너무 궁금해요.
저도 런던 갈 때 근교 투어 갈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무조건 신청해야겠네요!
캐슬쿰 진짜 예쁘죠. 저도 거기서 찍은 인생샷 아직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