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일정을 마치고 야간열차를 타서 에든버러로 넘어왔습니다. 에든버러에 오면 하이랜드 투어는 꼭 해야 한대서 현지 일일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글렌코 협곡에 도착했을 때의 그 웅장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고요. 거대한 자연 앞에 압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네스호는 생각보다 평화롭고 조용한 호수였는데, 날씨가 살짝 흐려서 오히려 더 신비로운 분위기가 났어요. 가이드분의 스코틀랜드 역사 설명도 너무 흥미로웠고, 이동 시간이 길었지만 창밖 풍경만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에든버러 가시는 분들은 일정 하루 비워서 꼭 하이랜드 가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와, 하이랜드 투어 정말 멋지네요! 저도 에든버러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런던에서 야간열차 타고 넘어가서 바로 투어하신 건가요? 체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루 만에 글렌코랑 네스호 다 보는 일정이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으셨나요?
스코틀랜드만의 그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감성이 사진을 뚫고 나오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1일 투어인데 이동 시간이 꽤 길다고 들었어요. 버스 좌석은 편안했나요?
하이랜드는 날씨가 관건이라던데 흐린 날도 그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창밖 풍경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강추합니다!
가이드님의 역사 설명까지 더해지면 정말 알찬 투어가 되었겠네요. 유익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에든버러 가는데 이 후기 보니까 하이랜드 투어 예약 바로 해야겠어요.
에든버러 여행의 꽃은 역시 하이랜드 투어군요. 상세한 후기 덕분에 계획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겨울에 가도 풍경이 괜찮을지 걱정되는데, 혹시 몇 월에 다녀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글렌코 협곡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져요. 흐린 날씨가 오히려 더 스코틀랜드답고 멋진 것 같습니다.
현지 투어로 다녀오신 건가요? 혹시 예약하신 투어 업체 정보 살짝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에든버러 야간열차 탑승 후기도 궁금해요!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네스호에서 혹시 괴물 네시는 안 보이던가요? 농담이고, 잔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