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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손흥민 선수 경기를 직관하고 왔습니다! 경기장 분위기가 정말 압도적이더라고요.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사람들 흐름 따라 걸어가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 대행을 통해 예매했고, 구역은 1층 코너 쪽이었는데 선수들 몸 푸는 것까지 아주 잘 보였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에는 도착하시는 걸 추천해요. 메가스토어 구경하고 유니폼 마킹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거든요. 그리고 경기장 갈 때 가방 크기 규정이 진짜 엄격해요. A4 용지보다 큰 가방은 아예 반입 금지니까 가볍게 카드지갑이랑 핸드폰만 들고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보관소 맡기려면 돈도 들고 줄도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