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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하이랜드 1일 투어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연 경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하루 만에 다녀오는 코스라 버스를 타는 시간이 정말 길긴 하더라고요.\n\n글렌코 계곡에 도착했을 때의 그 웅장함과 황량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스코틀랜드 특유의 흐린 날씨와 어우러져서 마치 판타지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네스호에도 들렀는데 날씨가 맑아져서 호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n\n가이드님이 이동하는 내내 스코틀랜드 역사와 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다만 차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미리 꼭 챙기시고, 중간중간 내릴 때 바람이 엄청 부니까 따뜻한 옷 챙겨 가세요.
글렌코 계곡의 웅장함은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던데 직접 보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하이랜드 투어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스코틀랜드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특유의 황량한 분위기가 더 잘 살았을 것 같아요.
역시 버스 타는 시간이 꽤 길군요. 멀미약은 필수로 챙겨야겠어요.
저도 다음 달에 에든버러 가는데 따뜻한 외투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네스호에서 괴물 네시는 안 보이던가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