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교통카드 준비하시면서 오이스터 카드를 살지, 아니면 한국에서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를 가져가서 쓸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두 개 다 써보고 느낀 점을 비교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트래블월렛 카드'나 컨택리스 교통카드가 되는 신용카드 쓰시는 게 훨씬 이득이고 편합니다. 오이스터 카드는 보증금 7파운드가 생기는데, 이게 이제 환불이 안 되고 나중에 기념품으로 가져가거나 타인에게 양도해야 합니다. 반면 트래블월렛 카드는 수수료도 없고, 폰에 카드 등록해서 애플페이나 구글페이로 대기만 하면 지하철이랑 버스 다 탈 수 있어서 세상 편해요. 대중교통 이용 요금 혜택(하루 최대 요금 제한인 캡핑 제도)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굳이 오이스터 카드 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런던 다녀왔는데 그냥 한국에서 쓰던 컨택리스 카드로 다 해결했어요. 오이스터 살 필요 전혀 없습니다!
오이스터 카드 실물 디자인이 예뻐서 소장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고요.
트래블로그 카드도 동일하게 컨택리스 결제 잘 되나요?
캡핑 제도까지 똑같이 적용된다니 오이스터 카드를 살 이유가 전혀 없네요. 좋은 비교 감사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요금 캡핑 적용되는 줄 몰랐는데, 정보 덕분에 안심하고 트래블월렛 들고 갑니다.
런던 지하철 탈 때 폰만 대면 띡 하고 찍히는 게 은근히 쾌감 있더라고요.
7파운드 보증금 환불 불가로 바뀐 뒤로는 정말 메리트가 없어진 것 같아요.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아이폰 유저인데 애플페이에 트래블월렛 등록해서 쓰면 카드 안 꺼내도 되니 진짜 편하겠어요.
와, 안 그래도 오이스터 카드 보증금 환불 안 된다고 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꿀정보 감사해요!
예전에는 무조건 오이스터 카드 기념으로 사 오곤 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역시 요즘은 트래블월렛이 대세군요. 런던 갈 때 카드 한 장만 챙겨야겠어요.
애플페이로 바로 찍고 들어갈 수 있다니 진짜 편하겠네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