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일정 마치고 에든버러로 넘어갈 때 비행기랑 기차 중에 고민하다가 LNER 기차를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었어요! 킹스크로스역에서 출발해서 에든버러 웨이벌리역까지 약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영국 시골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n\n특히 동쪽 해안선을 따라 달릴 때 바다가 보이는 구간은 넋을 잃고 바라봤네요. 비행기를 타면 공항까지 이동하고 대기하는 시간 합쳐서 결국 기차랑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데, 기차는 도심에서 도심으로 바로 연결되니까 피로도가 훨씬 덜한 것 같아요. 에든버러 가시는 분들은 기차 여행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작년에 LNER 타고 갔는데 기차 안에서 먹는 커피 한 잔이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기차표는 보통 몇 달 전에 예매하셨나요? 미리 해야 저렴하다고 들어서요.
해안선 보이는 구간에서 사진 진짜 잘 나올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맞아요, 유럽 여행은 도심에서 바로 출발하고 도착하는 기차가 피로도가 훨씬 덜해요.
에든버러 갈 때 비행기랑 엄청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기차로 마음 굳혔습니다.
비행기 타면 공항 가고 대기하는 게 더 일인데 도심 연결되는 기차가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런던에서 에든버러 넘어가는데 무조건 기차로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1등석 타셨나요, 아니면 일반석 타셨나요? 좌석 간격이 넓은지 궁금해요.
LNER 창밖 뷰 진짜 예술이죠. 특히 해안가 달릴 때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4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풍경이 예쁘다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저도 예전에 LNER 탔었는데 연착도 없고 쾌적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킹스크로스역 해리포터 승강장 구경하고 바로 기차 타면 딱 좋은 코스겠어요!
캐리어 보관하는 곳은 넉넉한 편인가요? 짐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기차 내에 와이파이나 충전 포트도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에든버러 웨이벌리역 딱 내렸을 때 그 특유의 분위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