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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기 전에 주변에서 영국 음식 진짜 맛없다고 걱정을 많이 해줘서 기대치를 아예 낮추고 갔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저는 먹는 것마다 다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특히 제대로 된 펍에서 파는 피쉬 앤 칩스는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생선 살이 정말 두툼하고 비린내도 전혀 안 나더라고요.\n\n그리고 일요일에만 먹을 수 있는 '선데이 로스트(Sunday Roast)'도 꼭 드셔보세요. 그레이비 소스를 듬뿍 얹은 소고기와 요크셔 푸딩의 조합이 아주 든든하고 훌륭했습니다. 맛집 정보 잘 검색해서 평점 좋은 로컬 펍으로 가시면 절대 실패하지 않으실 거예요!
맞아요, 요즘 런던에 맛있는 식당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피쉬앤칩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진짜 영국 음식 맛없다는 건 옛날 말인 것 같아요. 저도 펍에서 먹은 버거랑 칩스 다 성공했어요.
요크셔 푸딩에 그레이비 소스 조합은 정말 사기죠! 글 읽으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피쉬앤칩스에 식초 살짝 뿌려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무한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선데이 로스트 파는 펍 정보 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꼭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