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재래시장 중 하나인 버로우 마켓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시장 가득 퍼져 있어서 들어서자마자 엄청 설렜어요. 평일 점심시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줄 서는 건 기본이더라구요. 가장 기대했던 빠에야랑 굴, 그리고 트러플 버섯 파스타를 먹어봤습니다. 빠에야는 양도 많고 해산물 향이 진해서 아주 맛있었고, 굴은 신분증 검사도 하니 가실 분들은 여권 꼭 챙겨가세요. 레몬이랑 핫소스 뿌려 먹으니 신선하고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다만 자리를 잡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서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그래도 활기찬 시장 분위기 느끼면서 길거리 음식 즐기기엔 최고예요!
버로우 마켓 빠에야 진짜 맛있죠! 저도 줄 서서 먹은 보람이 있었어요.
굴 먹을 때 신분증 검사하는 줄은 몰랐네요. 여권 꼭 챙겨가야겠어요!
서서 먹는 게 좀 힘들긴 하지만 시장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트러플 버섯 파스타 맛은 어땠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평일에도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야겠어요.
사진만 봐도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버로우 마켓 가실 분들은 물티슈 챙겨가면 은근히 쓸데가 많아서 유용해요.
굴에 핫소스랑 레몬 조합은 정말 참기 힘들죠. 너무 맛있겠어요!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빠에야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게 아쉽네요.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글에서도 느껴져서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서서 먹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먹을 가치가 충분한 곳인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여권 안 챙겨갔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버로우 마켓 근처에 예쁜 카페도 많으니 묶어서 코스로 다녀오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