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기 전에 주변에서 음식 맛없어서 고생할 거라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막상 가보니까 맛있는 곳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엄선한 세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n\n1. 포피스 피시앤칩스 (Poppies Fish & Chips): 소호와 쇼디치 쪽에 있는 곳인데, 생선 살이 정말 부드럽고 튀김옷이 바삭해요. 레몬 즙 쫙 뿌려서 타르타르 소스 찍어 먹으면 맥주가 계속 들어갑니다. 전혀 비리지 않고 담백해요!\n2. 플랫 아이언 (Flat Iron): 이미 워낙 유명하지만, 가성비 최고의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단돈 14~15파운드 안팎에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고, 식사 후에 주는 귀여운 미니 칼 모양 교환권으로 공짜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은 곳이에요.\n3. 몬머스 커피 (Monmouth Coffee): 버로우 마켓 근처에 있는 유명한 카페인데, 여기서 마신 플랫화이트는 제 인생 커피였습니다. 원두가 정말 고소하고 우유 스팀이 예술이에요. 항상 웨이팅이 길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n\n영국 가시는 분들 굶을 걱정 전혀 안 하셔도 됩니다. 다들 맛있는 여행 하세요!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맛집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장해 두고 꼭 가볼게요.
영국 음식 맛없다는 건 진짜 옛날 말인 것 같아요. 요즘은 맛있는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몬머스 커피 버로우 마켓 갈 때 들렀었는데 향이 아직도 생각나요. 테이크아웃해서 마켓 구경하면 딱입니다.
영국에 맛있는 거 진짜 많아요! 글 보니까 런던으로 다시 여행 떠나고 싶어지네요.
런던 여행 계획 중인데 굶을 걱정은 덜었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피스 피시앤칩스 진짜 인정입니다. 다른 곳이랑 다르게 튀김옷이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피시앤칩스 눅눅한 곳도 많은데 포피스는 확실히 맛있더라고요! 맥주랑 찰떡궁합이에요.
몬머스 플랫화이트 마시러 런던 다시 가고 싶네요. 인생 커피라는 말에 이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저도 몬머스 커피에서 인생 플랫화이트 만났어요. 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 곳입니다.
런던 맛집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포피스 쇼디치점 분위기도 힙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피시앤칩스의 정석입니다.
플랫 아이언 가성비 최고죠! 웨이팅이 좀 길긴 하지만 런던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요즘 런던은 미식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집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플랫 아이언에서 주는 미니 칼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집에 소장 중이에요. 스테이크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플랫 아이언 식사 후 주는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죠! 미니 칼 기념품으로 챙겨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