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 말에 생애 첫 영국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런던 날씨가 워낙 변덕스럽다고 해서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n\n7월 말이면 한국은 한여름이라 엄청 더울 텐데, 런던도 많이 더운 편인가요? 반팔 위주로 챙기되 얇은 겉옷을 가져가면 될지, 아니면 바람막이나 가디건 같은 조금 두께감 있는 옷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n\n그리고 비가 자주 온다고 들었는데 우산보다는 방수 되는 바람막이가 더 유용할지도 의견 여쭙고 싶어요. 런던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산보다는 모자 달린 바람막이가 훨씬 편해요. 현지인들도 비 올 때 그냥 모자 쓰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7월 말 런던은 한국만큼 덥지는 않지만 낮에는 꽤 해가 뜨거워요. 반팔에 가벼운 셔츠나 가디건 레이어드하는 걸 추천합니다.
7월 말에 다녀왔는데 날씨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다만 해가 지면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니 겉옷은 필수입니다.
비가 자주 오긴 하는데 장대비보다는 부슬비가 많아서 방수 바람막이가 정말 유용해요. 우산은 가방에 작은 거 하나만 넣고 다니세요.
영국 날씨는 하루에도 사계절이 다 있다고 하잖아요. 걸칠 수 있는 남방이나 바람막이 종류가 제일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낮에는 반팔 입고 다녀도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할 수 있어요. 얇은 경량 패딩이나 가디건 하나쯤은 꼭 챙기세요.
작년 7월에 갔을 때 생각보다 더워서 반팔 많이 입었어요. 그래도 에어컨 나오는 실내나 저녁엔 추우니 가디건 꼭 챙기세요.
한국 여름 생각하고 가시면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긴팔 셔츠나 얇은 재킷은 무조건 필수로 가져가세요!
해가 뜨면 더운데 그늘에 들어가거나 바람 불면 바로 서늘해져요. 입고 벗기 편한 옷차림이 최고입니다.
7월 말 런던 날씨 정말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옷은 반팔 위주로 챙기시고 아우터 두 개 정도 레이어드용으로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