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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뉴욕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다 보니 일정을 짜는 게 쉽지 않네요. 대략적인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JFK 공항 도착해서 타임스퀘어 근처 숙소에 짐 풀고 가볍게 산책할 예정입니다. 2일차는 미술관 투어로 모마(MoMA)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고, 저녁에는 탑오브더락 전망대에 가려고 합니다. 하루에 미술관 두 곳은 너무 힘들까요? 3일차는 소호랑 첼시마켓 구경하고 센트럴파크에서 돗자리 깔고 쉬려고 합니다. 4일차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타고 덤보(Dumbo)랑 브루클린 브릿지 야경을 볼 계획입니다. 마지막 날은 기념품 쇼핑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혹시 동선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모마랑 메트로폴리탄 둘 다 가시는 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 수 있어요. 미술관 규모가 워낙 커서 하루에 하나씩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센트럴파크랑 소호, 첼시마켓은 동선이 조금 떨어져 있으니 이동 시간을 잘 계산하셔야 해요.
4일차 브루클린 브릿지는 일몰 직전에 건너기 시작해서 야경까지 보시는 게 가장 예쁩니다.
첫 뉴욕 여행이라 설레시겠어요. 전체적으로 알찬 일정이지만 무리하지 않게 체력 조절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