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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가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팁(Tip)' 문화였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문화다 보니 매번 계산할 때마다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일주일 넘게 여행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기준을 공유해 봅니다.\n\n우선 테이블 서빙을 받는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점심은 15~18%, 저녁은 18~20% 정도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영수증 밑에 친절하게 금액별 팁이 적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계산하기는 쉬웠어요. 반면 스타벅스나 서브웨이 같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도 결제 화면에 팁 선택 창이 뜨는데, 이때는 굳이 안 내거나 'No Tip'을 선택해도 눈치 볼 필요 전혀 없습니다.\n\n호텔 객실 청소 팁은 매일 아침 침대 옆 탁자에 2~3달러 정도 올려두었어요. 처음엔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미국 문화려니 하고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너무 겁먹지 마세요!
진짜 미국 갈 때 제일 걱정되는 게 팁이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No Tip 누를 때 은근히 눈치 보였는데 안 내도 되는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