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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큰맘 먹고 미서부 7박 8일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운전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미국은 도로가 넓고 직진 코스가 많아서 생각보다 운전하기 편했어요. 다만 밤에는 가로등이 전혀 없는 구간이 많으니 절대 야간 운전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서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년까지 도는 코스였어요. 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당한다는 게 뭔지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이스 캐년의 붉은 첨탑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주유할 때 한국 카드가 잘 안 읽히는 주유소가 종종 있어서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안쪽 매점 카운터에 가서 주유기 번호 대고 미리 결제하시면 편리합니다. 다들 안전 운전 하세요!
여자 둘이서 로드트립이라니 정말 멋지시네요! 주유소 꿀팁은 진짜 유용한 정보라 캡처해 둡니다.
저도 브라이스 캐년 처음 봤을 때 그 신비로운 풍경을 잊지 못해요. 야간 운전 피하라는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미국 렌트카 여행 준비 중인데 운전하기 생각보다 괜찮다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안전 정보 감사합니다!
밤에는 정말 가로등이 없어서 상상 이상으로 어둡더라고요. 저도 밤에 운전하다가 식은땀 흘린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