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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때 친구들과 함께 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그랜드 캐년까지 렌트카로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운전 거리가 상당해서 힘들었지만, 대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는 순간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팁은 '주유'입니다. 국립공원 근처나 외곽 도로로 진입하면 주유소가 정말 드물게 나옵니다. 기름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채워두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안 터지는 구간이 많으니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꼭 다운로드해 가세요. 미국 고속도로는 무료 도로(Freeway)가 많아서 운전하기 편하지만, 도심 근처의 유료 도로(Toll Road)는 하이패스 같은 장치가 없으면 나중에 벌금이 나올 수 있으니 렌트카 계약할 때 옵션을 잘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는 진짜 필수 꿀팁이네요! 데이터 안 터지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다음 달에 미국 서부 로드트립 예정인데 주유 팁 꼭 기억하겠습니다.
미국 톨비 벌금이 은근히 세서 골치 아픈데 렌트카 계약할 때 꼭 확인해야겠어요.
LA에서 그랜드 캐년까지 운전하는 거 대단하시네요. 대자연의 풍경이 정말 멋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