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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그랜드캐년까지 일주일 동안 렌트카로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처음 운전해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렌트카 보험은 무조건 '풀커버(LDW/LIS)'로 가입하세요. 미국은 워낙 땅이 넓고 돌빵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잦아서 보험 없이 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둘째로, 주유소에서 결제할 때 우편번호(Zip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한국 신용카드는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주유소 안의 편의점 직원에게 가서 주유기 번호를 말하고 미리 결제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나 네바다 주의 유료도로(Toll Road)를 주의하세요. 톨게이트가 없는 무인 톨이 많아서 멋모르고 지나갔다가 나중에 렌트카 회사를 통해 엄청난 수수료와 벌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통행료 제외' 옵션을 켜두고 운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렌트카 여행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꿀팁이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자차 보험은 진짜 무조건 풀커버가 진리인 것 같아요.
주유소 우편번호 때문에 당황했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편의점 결제 팁이 정말 유용합니다.
구글맵 통행료 제외 옵션 설정은 진짜 필수적인 기능이네요.
저도 지난 여행 때 톨비 모르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수수료 낼 뻔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