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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하면 렌트카가 필수라고 해서 큰맘 먹고 LA에서 차를 렌트해 다녔습니다. 한국과 운전 방향은 같지만 세부적인 교통 법규나 도로 상황이 달라서 처음에 꽤 긴장했는데요, 제가 겪으면서 배운 몇 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n\n첫째로 가장 중요한 건 'STOP' 표지판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서행하며 지나가지만, 미국에서는 무조건 바퀴가 완전히 멈추도록 정차한 후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출발해야 합니다. 이걸 어기면 벌금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니 꼭 주의하세요. 둘째는 빨간 불에서의 우회전인데, 'No Turn On Red' 표시가 없다면 정지 후 안전을 확인하고 우회전이 가능합니다.\n\n마지막으로 LA의 악명 높은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입니다. 출퇴근 시간대의 카풀 차선(Car Pool)을 잘 활용하시면 좋은데, 보통 2인 이상 탑승 시 이용 가능합니다. 주차할 때는 길거리 표지판을 정말 잘 읽어보셔야 해요. 요일이나 시간에 따라 주차 금지 구역이 되는 곳이 많아서 자칫하면 견인될 수 있습니다. 다들 안전 운전 하세요!
미국은 STOP 표지판 위반 벌금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진짜 3초 완전히 멈췄다 가야 안전합니다.
LA는 대중교통보다 렌트카가 확실히 편하긴 한데 주차가 항상 문제죠. 주차 표지판 읽는 법은 미리 공부해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