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잘 못하고 미국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는 글을 많이 봐서 가기 전부터 엄청 쫄아 있었습니다. 입국 거절당하면 어쩌나 온갖 걱정을 다 하며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도착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게 끝나서 허무할 정도였습니다.\n\n받았던 질문은 딱 세 가지였습니다. 1. 왜 왔니? (관광하러 왔다) 2. 며칠 동안 머무니? (7일 동안 머문다) 3. 어디서 지내니? (예약한 호텔 이름 말해줌). 그리고 마지막에 직업 물어보고 지문 찍고 사진 찍은 다음에 "Enjoy your trip" 하고 끝났습니다. 질문 답변할 때 호텔 예약 바우처랑 귀국 항공권 인쇄해 둔 걸 보여주니까 더 쉽게 넘어간 것 같아요.\n\n혹시 입국 심사 걱정되시는 분들은 귀국 티켓이랑 숙소 예약 내역서 꼭 종이로 출력해서 챙겨두세요. 영어 잘 못해도 서류 보여주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답변하시면 전혀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는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무사히 통과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팁 감사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저도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종이 서류 보여주니까 확실히 질문이 줄어들더라고요.
귀국 티켓이랑 숙소 바우처 인쇄해 가는 건 정말 꿀팁이네요. 다음 달 출국인데 마음이 좀 놓입니다.
시애틀 공항 입국 심사관들 대체로 친절한 편인 것 같아요. 너무 쫄 필요 전혀 없습니다!
상세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미국 여행이라 걱정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미국 입국 심사는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무사히 통과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팁 감사해요.
저도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종이 서류 보여주니까 확실히 질문이 줄어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