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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게 그랜드 캐년 투어 코스인 것 같아요. 저도 가기 전에 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결국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이 허락하고 일정이 나온다면 무조건 1박 2일을 추천합니다. 당일치기는 하루에 왕복 10시간 이상을 차 안에서 보내야 해서 내릴 때마다 몸이 정말 피곤합니다. 뷰포인트 두세 곳만 급하게 보고 사진 찍고 이동하는 느낌이라 대자연을 온전히 느끼기엔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반면에 1박 2일 코스는 홀스슈 밴드, 엔텔로프 캐년,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등을 여유롭게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밤에 쏟아지는 별을 보며 캠핑을 하거나 바베큐를 먹는 감성이 최고였습니다. 다음 날 일출을 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시간과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원하신다면 1박 2일로 다녀오세요!
저도 고민하다가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밤에 별 본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체력이 약하신 분들은 당일치기 다녀오면 다음 날 몸살 날 정도로 피곤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엔텔로프 캐년의 신비로운 풍경은 인생 샷 남기기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이 글을 보니 무조건 1박 2일 투어로 예약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