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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여행 다녀오신 분들 글 보면 팁이 정말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실제 체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점심 15%, 저녁 18~20%가 국룰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본이 18%부터 시작하고 심지어 25%까지 선택지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도 결제할 때 태블릿 화면에 팁 선택 창이 뜬다던데, 이런 곳에서도 무조건 팁을 줘야 하나요? 팁을 안 주거나 너무 적게 주면 눈치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식당 외에 호텔 하우스키핑이나 택시(우버) 이용 시에는 팁을 어느 정도로 책정해서 드려야 하는지도 최신 정보가 궁금합니다. 예산 짤 때 팁 비율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요즘 기본이 18%부터 시작하는 곳이 많아서 팁 낼 때마다 손이 떨리더라고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 태블릿에 나오는 팁은 그냥 No Tip 선택하셔도 아무도 눈치 안 줍니다!
우버는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면 보통 10%에서 15% 정도 주면 적당한 것 같아요.
호텔 하우스키핑은 하루에 2달러에서 3달러 정도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두시면 충분합니다.
식사 예산 잡으실 때 메뉴판 가격에 세금이랑 팁까지 합해서 최소 25%에서 30%는 더 생각하셔야 해요.
요즘 기본이 18%부터 시작하는 곳이 많아서 팁 낼 때마다 손이 떨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