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에 부모님 모시고 미서부 로드트립을 계획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운전은 저랑 동생이 교대로 할 예정이고, 대략적인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일차: 라스베이거스 입국 및 휴식 2일차: 자이언 캐년 및 브라이스 캐년 투어 후 페이지 숙박 3일차: 앤텔로프 캐년, 홀스슈 밴드 구경 후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이동 4일차: 그랜드 캐년 일출 감상 후 루트66 거쳐서 킹맨 숙박 5일차: LA로 이동 및 시내 관광 이후 일정은 LA에서 3일 정도 머물며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산타모니카 해변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했을 때 2일차와 3일차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빼거나 더해야 할 곳이 있다면 가감 없이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기에는 2일차가 확실히 빡빡해 보여요. 자이언이랑 브라이스 중 한 곳만 집중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3일차 앤텔롭 캐년은 미리 예약 필수인 거 아시죠? 시간대 잘 맞춰서 가셔야 덜 지치실 거예요.
킹맨에서 LA까지 가는 길도 꽤 지루하고 기니까 교대 운전 신경 쓰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코스는 알차고 좋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운전자가 두 명이라 다행이지만 캐년 간 이동 거리가 생각보다 정말 멉니다. 부모님 피로도가 높을 수 있으니 휴게소 자주 들러주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기에는 2일차가 확실히 빡빡해 보여요. 자이언이랑 브라이스 중 한 곳만 집중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랜드 캐년 일출 보시고 엄청 감동하셨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3일차 앤텔롭 캐년은 미리 예약 필수인 거 아시죠? 시간대 잘 맞춰서 가셔야 덜 지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