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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9박 10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서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년까지 렌트카로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녀와서 느낀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n\n우선 미국은 주유소가 대부분 셀프입니다. 결제할 때 우편번호(Zip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 신용카드는 보통 안 먹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주유소 안의 매점(Cashier)으로 가서 주유기 번호(Pump Number)를 말하고 보증금을 미리 결제하신 뒤 주유하시면 됩니다.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취소되거나 환불됩니다.\n\n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카풀 차선(HOV Lane)은 차량에 탑승 인원이 2명 이상일 때만 주행 가능하니 혼자 운전하실 때는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벌금이 엄청납니다. 다들 안전 운전하시고 즐거운 로드트립 되세요!
주유소 집코드 때문에 당황한 적 많았는데 캐셔에게 가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카풀 차선 벌금이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혼자 운전할 때는 절대 들어가면 안 됩니다.
다음 달에 미서부 로드트립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스크랩해 두고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미국은 고속도로 출구도 헷갈리기 쉬우니 구글맵 내비게이션 잘 보면서 운전하셔야 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