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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초에 친구랑 둘이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머물면서 그랜드 캐년 투어를 다녀오려고 하는데요.\n\n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새벽에 출발하는 당일치기 한인 투어를 예약할지, 아니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1박 2일 투어로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까지 다 보고 올지 고민입니다. 당일치기는 차를 너무 오래 타서 피곤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이 되네요.\n\n혹시 두 가지 투어 다녀오신 분들 체력적으로 체감이 어떤지, 그리고 1박 2일 투어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1박 2일 추천해 드립니다! 자이언이랑 브라이스 캐년은 그랜드 캐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안 보면 후회해요.
11월이면 해가 일찍 져서 당일치기는 일정이 더 촉박할 수 있어요. 여유 있게 1박 2일로 다녀오세요.
당일치기는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차만 타다 끝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체력적으로도 1박 2일이 훨씬 나아요.
저는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다음 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습니다. 체력에 자신 있는 게 아니라면 1박 2일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