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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꿈만 같았던 미국 서부 로드트립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그랜드캐년까지 다녀오는 일정이었는데, 정말 운전하는 내내 풍경이 예술이었습니다.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가는 길은 끝없는 사막이 펼쳐져서 이국적인 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다만 주유소가 생각보다 자주 없어서 기름이 반쯤 남았을 때 미리미리 채워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랜드캐년은 일출을 꼭 보셔야 합니다. 새벽에 정말 추우니까 패딩이나 두꺼운 겉옷은 꼭 챙기세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밤거리와 그랜드캐년의 대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운전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서부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로드트립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서부 로드트립은 정말 운전하는 맛이 있죠! 그랜드캐년 일출 사진 보니까 저도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주유소 팁 진짜 공감합니다. 계기판 반 이하로 내려가면 눈에 보이는 주유소에서 무조건 채워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혹시 렌트카 업체는 어디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내년에 비슷한 코스로 계획 중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그랜드캐년 새벽에는 정말 겨울 날씨처럼 춥더라고요. 패딩 필수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