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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라스베이거스에 3박 4일 머무는데, 그중 하루나 이틀을 투자해서 캐년 투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 깊네요. 당일치기 투어는 헬기를 타거나 새벽에 출발해서 3대 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중 일부만 빠르게 보고 오는 일정이고, 1박 2일 투어는 별 보기 체험이랑 캠핑카 숙박이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체력적으로 당일치기는 많이 힘들다는 후기를 봤는데,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부모님이나 아이 없이 저 혼자 가는 여행이긴 합니다. 어떤 선택이 후회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 가시는 거라면 무조건 1박 2일 추천드립니다! 밤에 보는 그랜드캐년의 쏟아지는 별빛과 캠핑카 숙박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체력이 정말 좋으시다면 당일치기도 불가능은 아니지만, 이동 시간만 왕복 10시간이 넘어서 다녀오면 하루 이틀은 피로가 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당일치기 헬기 투어로 다녀왔는데 시간 절약하기엔 최고였어요. 하지만 캐년 구석구석을 직접 걷고 느끼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1박 2일 투어로 가시면 자이언 캐년이랑 브라이스 캐년까지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훨씬 만족도가 높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