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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여행 일정 중에 그랜드 캐년 투어를 넣으려고 하는데,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마음 같아서는 여유롭게 1박 2일을 가고 싶은데 전체 일정이 짧아서 당일치기를 해야 하나 갈등 중입니다. 당일치기는 새벽 일찍 출발해서 3대 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을 빠르게 훑고 오는 코스가 많더라고요. 이동 시간이 왕복 10시간이 넘는다고 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일 것 같기도 하고요. 반면에 1박 2일 투어를 가자니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길 수 있는 쇼나 호텔 투어 시간이 줄어들어서 아쉽습니다. 실제로 당일치기나 1박 2일 다녀오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어떤 선택이 후회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정이 짧더라도 그랜드 캐년은 무조건 1박 2일 추천합니다. 별보기랑 일출이 예술이에요.
당일치기는 정말 버스만 타다 끝나는 느낌이라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라스베이거스 쇼도 포기하기 아쉽지만 캐년의 감동은 비교가 안 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체력이 약하시다면 당일치기는 비추천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베가스 일정이 3박 이하라면 당일치기를, 그 이상이라면 무조건 1박 2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