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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뉴욕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동선 짜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일단 대략적으로 큰 틀만 잡아봤는데 무리한 일정인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 도착이라 타임스퀘어 가볍게 둘러보고 숙소에서 쉴 예정이고요. 2일차는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탑오브더락 전망대를 묶었습니다. 3일차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타고 나와서 첼시마켓이랑 하이라인 파크를 걸어보려고 해요. 4일차에는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고 덤보에서 사진 찍은 뒤에 브루클린 야경을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 5일차는 소호에서 쇼핑하고 모마(MoMA) 미술관을 가려는데, 미술관을 하루에 하나씩 넣는 게 체력적으로 괜찮을지 걱정되네요. 혹시 일정 중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맛집이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트랑 모마를 이틀 간격으로 가시는 건 체력적으로 꽤 힘들 수 있어요. 하루는 미술관 대신 가벼운 공원 산책이나 카페 투어로 대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첼시마켓 가시면 랍스터 꼭 드셔보세요! 바로 옆에 있는 하이라인 파크 걸으면서 마시는 커피도 정말 좋습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혼자 가시는 거면 브루클린 야경 보고 숙소 돌아오실 때 지하철보다는 우버 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밤늦게는 조금 무서울 수 있거든요.
동선이 아주 깔끔하게 잘 짜인 것 같아요. 덤보에서 사진 찍으실 거면 오전 일찍 가셔야 사람 없이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