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서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머무는 동안 그랜드 캐년 투어를 다녀오려고 하는데,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처음에는 일정이 짧아서 새벽에 출발해 밤에 돌아오는 당일치기 헬기 투어나 미니밴 투어를 생각했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어서 피곤하긴 하겠지만 시간 절약에는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자이언 캐년이나 브라이스 캐년까지는 못 보더라도 그랜드 캐년 하나만 제대로 보고 와도 만족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보니 1박 2일 투어로 별밤 보고 캠핑카에서 자는 감성이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엔텔로프 캐년이랑 홀스슈 밴드까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끌립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라스베이거스 시내를 구경할 시간이 너무 줄어들어서 고민입니다. 실제로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라도 다녀오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체력적인 소모나 만족도 면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요?
무조건 1박 2일 추천해 드립니다! 별밤 아래서 먹는 바베큐와 캠핑카 감성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일정이 짧으시다면 당일치기도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헬기 투어는 이동 시간도 적고 하늘에서 보는 뷰가 정말 웅장합니다.
라스베이거스 시내는 밤에 화려해서 투어 끝나고 저녁에 구경해도 충분해요. 저라면 엔텔로프 캐년 보러 1박 2일 갑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당일치기 버스 투어 다녀왔는데 왕복 10시간 넘게 차만 타서 정말 허리가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체력 약하시면 무조건 1박 2일로 나누어 가세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분수 쇼랑 카지노 가볍게 즐길 정도라면 하루 이틀이면 충분하니, 1박 2일 투어에 시간 투자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무조건 1박 2일 추천해 드립니다! 별밤 아래서 먹는 바베큐와 캠핑카 감성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