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주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요세미티,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을 거쳐 LA까지 내려오는 서부 로드트립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준비하면서 렌터카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기에 제가 얻은 팁들을 몇 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n\n첫째로, 보험은 무조건 '자차 완전 면책(LDW/CDW)'과 '대인/대물 추가 책임보험(LIS)'이 포함된 상품으로 가입하세요. 미국은 의료비와 사고 처리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아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로, 국제운영면허증과 함께 우리나라 영문 운전면허증, 그리고 예약자 명의의 신용카드를 반드시 실물로 지참하셔야 차량 인도가 가능합니다.\n\n마지막으로 주유할 때 카드 결제 시 우편번호(Zip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주유소 내 편의점 카운터로 가서 주유기 번호를 말하고 정액 결제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미국 로드트립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사고 처리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완전자차랑 책임보험은 무조건 풀커버로 가입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주유할 때 우편번호 입력하라고 나오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카운터 결제 팁은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서부 로드트립 준비 중인데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실물 신용카드 안 챙겨가서 차량 인수 못할 뻔한 적이 있는데, 이 글 보고 가시는 분들은 실물 카드 꼭 챙기세요.
소중한 꿀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서부 가는데 주유소 이용할 때 참고할게요.
주유할 때 우편번호 입력하라고 나오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카운터 결제 팁은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