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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못 하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뚜벅이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대중교통(뮤니 패스)과 도보만으로도 충분히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n\n1일 차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롬바드 스트리트를 거쳐 피셔맨스 워프와 피어 39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클램 차우더를 먹고 바다사자들을 구경하는 코스입니다. 2일 차에는 금문교를 건너 소살리토까지 다녀오는 자전거 투어를 추천합니다. 돌아올 때는 페리를 타고 올 수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n\n3일 차에는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와 미술관을 둘러본 뒤 소호 느낌의 미션 디스트릭트에서 힙한 카페들을 방문해 보세요. 다만 밤늦은 시간에는 텐더로인 지역 등 치안이 불안한 곳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안전에만 조금 유의하신다면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뚜벅이로 샌프란시스코 여행 계획 중이었는데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저장해두고 참고하겠습니다.
소살리토에서 페리 타고 돌아오는 코스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자전거만 타면 너무 힘들거든요.
텐더로인 지역은 낮에도 분위기가 좀 무섭더라고요. 치안 경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