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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이나 휴양지로 많이 가시는 하와이 오아후 섬 후기입니다. 저희는 4박 5일 동안 렌트카를 이용해 섬 전체를 여유롭게 둘러보았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액티비티 중 가장 추천하는 것은 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입니다. 물이 정말 맑고 얕은 곳에서도 알록달록한 열대어와 거북이를 볼 수 있어서 신비로웠습니다. 다만 예약 경쟁이 아주 치열하니 일정이 확정되면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 광클하셔야 합니다. 맛집으로는 북부 노스쇼어 쪽에 있는 지오반니 새우트럭의 갈릭 쉬림프를 강추합니다. 대기 줄이 길지만 마늘 향이 가득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디저트로는 레오나즈 베이커리의 말라사다 도넛을 꼭 따뜻할 때 드셔보세요. 그리고 와이키키 해변 근처는 주차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호텔 주차비가 하루에 40~50달러씩 하기도 하니, 무료 주차 공간이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영 주차장을 미리 알아보고 가시면 경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오반니 새우트럭은 진짜 인생 맛집이죠! 마늘 향 솔솔 나는 게 또 먹고 싶네요.
하나우마 베이 예약 성공 팁이 혹시 따로 있을까요?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와이키키 주차비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무료 주차 정보 꼭 찾아보고 가야겠네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레오나즈 도넛은 진짜 갓 나왔을 때 먹어야 제맛입니다. 완전 공감해요!
렌트카 주차 팁이 정말 유용하네요. 안 그래도 주차비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