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처음으로 뉴욕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알차게 짜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동선 조율이 쉽지 않네요. 대략적인 루트를 적어볼 테니 보시고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JFK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타임스퀘어 야경을 볼 예정입니다. 2일차는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를 타고 미술관 투어(MoMA, 메트로폴리탄)를 하려고 해요. 3일차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를 타고 덤보와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올 생각인데, 이 코스가 하루 만에 소화하기에 너무 빡빡할까요? 그리고 맛집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욕에서 꼭 먹어야 하는 베이글이나 스테이크 집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3일차 코스는 페리 타고 나와서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딱 좋은 동선이에요! 브루클린 브릿지는 일몰 때 건너면 정말 야경이 예술입니다.
2일차에 미술관 두 군데를 하루에 다 도는 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 수 있어요. MoMA나 메트로폴리탄 중 하나만 선택하시거나 이틀로 나누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에싸 베이글(Ess-a-Bagel)에서 시그니처 연어 베이글 꼭 드셔보세요. 아침 일찍 안 가면 줄이 정말 기니까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맛집 찾으시면 갤러거스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스페셜 강력 추천합니다. 예약은 필수예요!
2일차에 미술관 두 군데를 하루에 다 도는 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 수 있어요. MoMA나 메트로폴리탄 중 하나만 선택하시거나 이틀로 나누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가시는 여행이라니 너무 설레시겠어요. 무리하지 않게 일정 중간중간 카페에서 쉬어가는 시간도 꼭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