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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와 서부를 돌며 드디어 소문만 듣던 3대 버거를 모두 섭렵하고 왔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저처럼 미국 버거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비교 후기를 남겨봅니다. 첫 번째로 서부의 자존심 '인앤아웃'은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신선한 야채와 담백한 패티가 인상적이었고, 메뉴판에는 없지만 '애니멀 스타일'로 감자튀김과 버거를 주문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두 번째 '파이브가이즈'는 땅콩기름으로 튀긴 감자튀김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토핑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 좋았고, 패티에서 육즙이 흘러내려 가장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쉐이크쉑'은 이미 한국에도 들어와 있지만, 본토에서 먹는 맛은 또 다르더군요. 쫀득한 번과 짭조름한 패티의 조화가 훌륭했고 쉐이크에 감자튀김을 찍어 먹는 단짠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는 파이브가이즈 > 인앤아웃 > 쉐이크쉑 순이었습니다.
저도 파이브가이즈가 1등이에요! 육즙이랑 땅콩기름 감튀는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인앤아웃 가성비는 진짜 최고죠. 애니멀 스타일로 먹는 게 국룰인 것 같아요!
본토 쉐이크쉑 맛이 궁금하네요. 한국이랑 확실히 차이가 있나요?
저는 인앤아웃이 담백해서 1위였는데,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게 참 신기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달에 미국 가는데 이 세 곳은 무조건 다 도장 깨기 하고 오겠습니다!
저도 파이브가이즈가 1등이에요! 육즙이랑 땅콩기름 감튀는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