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혼자서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처럼 혼자 여행을 고민하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현실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낮 시간대의 관광지는 대체로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금문교를 자전거 타고 건너거나 피셔맨스 워프에서 크랩 차우더를 먹는 시간은 정말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롬바드 가의 아름다운 꽃길도 기억에 남네요.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분위기가 급변합니다. 특히 텐더로인 지역과 유니언 스퀘어 인근의 일부 골목은 낮에도 분위기가 음산하고 노숙자분들이 많아서 절대 도보로 이동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동할 때는 우버를 적극 활용했고, 밤 8시 이후에는 숙소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기본만 잘 지킨다면 충분히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혼자 가시는 거라 걱정 많으셨을 텐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샌프란시스코 텐더로인 쪽은 정말 낮에도 무섭더라고요. 밤에는 무조건 우버 타야 합니다.
밤 8시 이후 외출 자제하신 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셨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