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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2주 동안 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을 돌고 왔습니다. 렌터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팁을 몇 가지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n\n우선 예약은 미리 하시는 게 무조건 저렴합니다. 그리고 보험은 꼭 Full Coverage(자차, 대인/대물 한도 높은 것)로 가입하세요. 미국은 의료비나 사고 처리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보험 아끼려다 큰일 날 수 있습니다. 주유할 때는 Zip Code(우편번호)를 요구하는 주유기가 많은데, 당황하지 마시고 카운터에 가서 주유기 번호 대고 미리 결제하시면 편리합니다.\n\n또한 사막 지역을 지날 때는 주유소가 수십 마일 동안 없는 구간도 많으니, 연료 게이지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미리미리 채워두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가 안 터지는 오프라인 구간이 있으니 구글 맵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도 필수입니다!
주유소 우편번호 팁 정말 유용하네요! 처음 갔을 때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구글 오프라인 지도는 진짜 필수입니다. 데스밸리나 그랜드캐니언 근처는 폰이 아예 안 터지더라고요.
보험은 무조건 풀커버리지로 해야 마음 편히 운전할 수 있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막 구간에서 기름 반 이하일 때 주유하는 건 생존의 문제입니다. 미리미리 채우는 게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