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가시는 초보 여행자분들이 가장 헷갈려하시는 게 바로 팁 문화인데요. 저도 처음에 많이 헤맸던 터라 간단하게 가이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n\n기본적으로 서빙을 받는 레스토랑에서는 점심 15~18%, 저녁 18~22% 정도를 팁으로 냅니다. 카드로 결제할 때는 영수증을 먼저 받고, 카드를 주면 직원이 긁어서 다시 영수증 두 장(Customer Copy, Merchant Copy)과 함께 돌려줍니다. 이때 Merchant Copy 영수증의 'Tip' 란에 원하는 금액을 적고 밑에 'Total'에 합산 금액을 적은 뒤 서명하고 테이블에 두고 나오시면 됩니다.\n\n테이크아웃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 스타벅스 같은 곳은 카운터 결제기 화면에 팁 선택 창이 뜨는데, 이때는 'No Tip'을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호텔에서는 짐을 들어주는 벨보이에게 가방당 1~2달러, 하우스키핑(객실 청소) 팁으로 매일 아침 침대 옆에 2~5달러 정도 올려두는 것이 에티켓입니다.
진짜 처음 미국 갔을 때 영수증 받고 뇌정지 왔었는데 이 글 미리 보고 갈 걸 그랬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요즘은 테이크아웃 점에서도 팁 선택창이 먼저 떠서 은근히 눈치 보였는데, 안 줘도 된다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호텔 하우스키핑 팁은 매일 아침 두고 나가는 게 매너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카드 결제할 때 팁 적는 방법이 은근 헷갈렸는데 아주 명확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진짜 처음 미국 갔을 때 영수증 받고 뇌정지 왔었는데 이 글 미리 보고 갈 걸 그랬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가끔 영수증에 'Gratuity Included'라고 팁이 이미 포함되어 나오는 식당도 있으니 결제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