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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혼자 미국 서부 여행하면서 그랜드 캐년 1일 투어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몸은 정말 힘들지만 인생에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새벽 3시에 픽업해서 가이드님이 운전해 주시는데 가는 길에 별도 보고 일출도 봤어요. 엔텔로프 캐년이랑 홀슈밴드, 그리고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까지 도는 코스였는데 날씨가 맑아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다만 이동 시간이 왕복 10시간이 넘다 보니 체력적으로 꽤 지칩니다. 멀미약이랑 목베개는 필수로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혼자 가는데 목베개는 정말 필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하루 만에 세 곳을 다 도는 투어는 진짜 체력 싸움이죠. 그래도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멀미약 꿀팁 감사해요. 차 멀미가 심한 편인데 꼭 챙겨가야겠네요.
새벽 3시 출발이라니 엄청 피곤하셨겠어요. 그래도 날씨가 맑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