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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친구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를 렌트해서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투어를 신청할까 하다가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렌트를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운전 난이도는 미국 도로가 넓고 직진 코스가 많아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n\n하지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데이터가 정말 안 터집니다. 캐년 근처로 갈수록 신호가 완전히 끊기는 구간이 많으니, 반드시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 가세요. 네비게이션이 안 되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n\n두 번째는 주유입니다. 국립공원 내부나 고속도로 진입 전 주유소는 기름값이 훨씬 비쌉니다.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출발하기 전에 가득 채우시고, 중간에 큰 마을이 보이면 수시로 보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생동물 출몰도 잦으니 야간 운전은 되도록 피하세요!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는 진짜 꿀팁이네요! 신호 끊기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려는데 기름은 꼭 미리 가득 채워야겠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미국 렌트카 여행이 로망이었는데 자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야간에 야생동물 튀어나오면 정말 위험하겠어요. 안전 운전이 제일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