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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서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을 3박 4일 동안 돌고 왔습니다. 렌터카로 직접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기본적인 코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 자이언 캐년 투어 후 페이지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엔텔로프 캐년과 홀스슈 밴드를 본 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도로가 넓고 한적해서 운전하기는 정말 편했어요. 다만 주의하실 점은 데이터가 안 터지는 구간이 정말 많습니다. 출발 전에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반드시 다운로드해 두세요. 그리고 주유소 보일 때마다 가득 채워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사막 한가운데서 기름 떨어지면 정말 곤란합니다.
구글 오프라인 지도 진짜 필수예요! 저도 렌터카 투어할 때 데이터 안 터져서 당황했는데 오프라인 지도 덕분에 살았습니다.
3박 4일 알찬 코스로 다녀오셨네요. 사막 구간은 주유소 간격이 정말 넓어서 반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무조건 주유하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엔텔로프 캐년은 정말 찍는 사진마다 인생샷이 나오는 곳이죠! 가이드 투어 예약은 미리 하셨었는지 궁금하네요.
미국 로드트립은 운전하는 재미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도로가 끝없이 뻗어 있어서 지루할 수 있으니 신나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