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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차를 렌트해서 그랜드 캐년 서브림과 사우스림을 2박 3일 동안 돌고 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직접 운전해서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광활한 대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예요. 첫날에는 후버댐을 거쳐서 루트 66의 감성이 살아있는 셀리그먼 마을에 들렀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옛날 미국 감성이 뿜뿜 솟아나는 곳이라 사진 찍기 정말 좋았어요. 사우스림에 도착해서 마주한 그랜드 캐년의 일몰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운전할 때 주의할 점은 끝없는 일직선 도로라 졸음운전이 정말 쉽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유소 사이의 거리가 먼 구간이 많으니 기름이 반쯤 남았을 때 미리미리 채워두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랜드 캐년 렌트카 여행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죠. 저도 셀리그먼 마을에서 찍은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미국 로드트립 할 때 주유소 팁은 정말 중요해요! 기름 반 남았을 때 채우는 건 필수입니다.
직접 운전해서 대자연을 달리는 기분은 패키지로는 절대 느낄 수 없죠. 후기 보니까 저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