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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착한 지 삼일째인데 식사할 때마다 계산서 앞에서 팁을 얼마나 줘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한국에는 없는 문화다 보니 매번 긴장하게 됩니다. 대략적으로 찾아보니 점심은 15~18%, 저녁은 18~20% 정도가 기본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태블릿으로 결제하는 곳이 많아서 기본 선택지에 20%, 22%, 25%가 떠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도 팁 옵션이 뜨는데 이건 안 줘도 상관없는 건가요? 호텔 객실 청소 팁이나 택시 탈 때 팁도 매번 신경 쓰이는데, 다들 기준을 어떻게 잡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소심하게 생각하는 건지 다른 분들의 노하우를 공유받고 싶습니다.
테이크아웃이나 스타벅스 같은 곳은 팁 안 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화면에 팁 옵션 나오면 그냥 'No Tip' 누르시면 돼요.
저도 처음에 태블릿 팁 화면 보고 진짜 당황했었네요. 요즘은 팁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현지인들도 테이크아웃 매장에서는 팁 안 주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