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지난달 하와이 오아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신랑입니다. 여행 중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들 위주로 3군데만 꼽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광고 전혀 없는 100%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첫 번째는 역시 '지오반니 새우 트럭'입니다. 북부 노스쇼어 쪽에 있는데, 갈릭 슈림프의 원조답게 마늘 향이 엄청 진하고 새우가 통통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이랑 슥슥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대기 줄이 길긴 하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테디스 비거 버거'입니다.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있어서 물놀이하고 출출할 때 먹기 딱 좋습니다. 패티가 정말 육즙 가득하고 불향이 제대로 배어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마지막은 디저트로 빠질 수 없는 '레오나즈 베이커리'의 말라사다 도넛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데, 시나몬 설탕 묻힌 오리지널 맛이 제 입맛엔 가장 맛있었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드셔야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테디스 버거 패티 두께랑 육즙이 장난 아니죠. 하와이 가면 꼭 다시 먹을 거예요.
지오반니 새우 트럭은 진짜 필수 코스죠! 마늘 소스에 밥 비벼 먹는 거 생각만 해도 군침 도네요.
다음 달에 하와이로 신혼여행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어요.
레오나즈 도넛 진짜 갓 나왔을 때 먹으면 천국의 맛입니다. 오리지널이 역시 제일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