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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뉴욕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모마(MoMA),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휘트니 미술관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봤는데 체력적으로 괜찮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하루에 미술관 하나씩 배치하고 남는 시간에 센트럴 파크나 타임스퀘어를 둘러볼 생각입니다. 미술관 한 곳당 관람 시간을 어느 정도 잡는 게 좋을까요? 특히 메트로폴리탄은 규모가 엄청나다고 해서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미술관 근처에 가볍게 먹을 만한 맛집이나 베이글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마 가시면 5층 현대미술 거장들 작품부터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관람하시는 걸 추천해요.
메트 근처에는 '픽에이 베이글'도 맛있고 가깝습니다.
메트로폴리탄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꼭 대여해서 들으세요. 정말 유용합니다.
미술관 관람이 생각보다 다리가 많이 아프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메트(Met)는 정말 넓어서 하루를 다 쓰셔도 모자라요! 주요 관만 골라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마 근처라면 '할랄 가이즈'나 '에싸 베이글' 추천드려요.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하루에 미술관 하나씩 잡으신 건 체력 분배상 아주 훌륭한 선택이십니다!
휘트니 미술관 보시고 첼시 마켓이랑 하이라인 파크 같이 묶어서 걸어보세요. 동선이 딱 좋습니다.
휘트니 미술관 야외 테라스에서 보는 허드슨강 뷰가 정말 멋지니 놓치지 마세요.